지난주에 대구에서 분양 받고...


지금은 잠시 후배집에서 임시 보호중...


어제 잠 안자고 울어대서 아랫집에서 전화 왔단다;;



그리고선 1시쯤에 이제서야 자고 있다고 카톡 옴...




이번 주 주말에 데리러 가는데..


과연 우리집에 와서는 잘 적응하려나....





To be continue.....




'Ca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소미 이뇬을 어쩐다...  (0) 2015.02.09
소미의 하루  (0) 2015.01.12
[2014.12.08] 소미 옷입히기..  (0) 2014.12.09
[2014.12.03] 고양이 낚시..  (0) 2014.12.03
고양이 사료 등급  (1) 2014.11.24
Posted by 소망아기
: